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김준) 지났지만 지나가지 않은 것들에 대해 쓰는 것은 언제나 아픈 일입니다. 저마다 견뎌야 하는 단어들이 있으므로 우리는 각자의 통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런 우리가 잠시라도 손을 맞댈 수 있다면 우리는 우리가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후욤맘입니다. 날씨가 추워진탓에 집에서 할 수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날이 추우니 아이와 나가서 놀이터에 노는거 조차 힘들고, 기관지가 약한 아이이기에 하원후 잠깐의 콧바람만 쐬고 집으로 아쉽게 돌아온답니다. 저녁이면 아이와 남편과 드라이브도 가고 산책도 했었는데 요즘은 바쁜 남편덕에 저녁에 아이를 재워놓고 남는 시간동안 책을 많이 읽게 되네요. 오늘은 친구가 추천해준 책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책, 영화감상 후 느낌
2019. 12. 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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