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제 청취 후 일본 마이너스 금리정책 해제

일본 마이너스 금리 해제

일본금리 0% ~0.1% 인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했다고 해요.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위해서는 임금상승, 물가상승이 해결되어야지 가능한 부분이었으며

그중 임금상승 이 부분을 확실하게 짚고 가야 하는데,

임금상승률이 5% 대가 90년대 초반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져서 마이너스 금리 해제가 된다고 합니다.

YCC 더이상하지 않을거지만  같은규모의 국채는 계속 사들인다.

YCC
중앙은행이 장기금리에 일정한 목표치를 두고 이의 달성을 위해 채권을 매수·매도하는 정책으로,
일반적인 양적완화보다 더 적극적인 통화정책이다

긴축보다는 완화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게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화값은 소폭하락. 과거부터 금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환율이 함께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금리를 빠르게 올릴수록 은행에 덫

일본의 국채를 가장 많이 사들이는 게 일본은행이기에 금리를 너무 많이 올리는 것은 은행에 타격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도 생각해보아야 하는데요.


엔화가치가 올라가야 우리한테 도움이 될 것인지?


일본주가에는 당장타격 및 일본여행에 아직까지는 큰 타격이 없을 거다라는 전망이 있다고 해요.


엔화로 바꾸려는 수요가 높았지만 엔화가치가 올라간다.


미국의 금리인하가 시작되는 시점에 엔화가 올라간다.


일본에서 금리는 절대적으로 보았을 때는 저렴하다.


우리나라가 현재 금리가 0% 언저리라면 너도 나도 부동상투자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올해 미국금리는 몇 번이고 내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예견했지만, 동결이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