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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동차 점검 받는동안 근처 카페를 다녀왔네요.

 

 

카페이름은 CAFE 662.ST

 

 

비가 제법내리는 날이였기에 사람도 없고 저희셋만 있어 좋은곳.

 

 

그리고 카페안에는 책이 많아서 혼자가기에도 좋은 카페 발견!

 

 

사장님께서 아이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서비스도 듬뿍받고

 

 

짧은시간이지만 여유를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메뉴가 많았지만 남편은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는 바닐라 라떼 따듯한거!

 

 

후요미는 달콤한 초코마카롱.

 

 

케익이 없어 아쉬웠지만 사장님께서 아이쿠키도 하나 서비스로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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