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때문에 미쳐벌릴것 같은 엄마들에게
안녕하세요. 후욤맘입니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라는 책을 읽은 후 가볍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책은 제가 임신했을때 뱃속의 아이가 아들이라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서점에가서 '아들은 어떤존재일까? 어떨까? 어떤심리일까?'등등 궁금증 투성이일때 읽게 된 책인데 얼마전에 다시 읽어보았답니다. 그때는 아.. 남자아이는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고 가볍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하루하루 커가는 저희 아이의 생각주머니 때문인지 이책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저에게도 3살 이제 만 24개월 아들이 한 명 있답니다. 아이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몸도 마음도 생각도 성장을 하였다는 게 너무 신기한 요즘입니다. 말문이 이제 트이려고 그러는지 알아들을 수는 없지..
책, 영화감상 후 느낌
2019. 11. 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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